OG의 내 멋대로 일상

[푸드테스트 & 심리테스트] 스트리트 푸드 테스트 / 땅콩빵씨 / 겨울 간식 테스트 / 사이트 첨부 / frip 쿠폰??!

OutGyu 2020. 12. 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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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심리테스트가 나왔습니다!! (와아)

이번에는 푸드 테스트가 나왔네요 ㅎㅎㅎ

겨울 간식으로 알아보는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하는데요.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거두절미하고 이제 본격적인 소개 들어갑니다!!

 

스트리트 푸드테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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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는 아래 참고 ↓↓
***주소 넣기***



처음 사이를 접속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쓸쓸히 걸어가는 사람을 노리는 겨울 간식을 볼 수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테스트 시작해봅시다.


시작하기를 누르니 퇴근하는 사람이 나오네요!!

퇴근하면서 간단하게 음식을 사 먹으려고 하는 것 같네요ㅎㅎ


퇴근길에 갑자기 무슨일이 생긴 거죠??ㅋㅋㅋㅋ

갑자기 스트리트 푸드를 찾아야 집에 갈 수 있다니요!!??

직장인의 퇴근길을 방해하다니...

이런 무지막지한 녀석...


이제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시작하는 것 같아요!!

'일단 주변을 탐색해본다'를 선택해줍니다.


이런 시련을 준 게 고구마였다니...ㅋㅋㅋㅋ 놀랍네요..ㅋㅋㅋ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긴 거 어떻게 하겠습니까..

'원래 인생이 그런 거죠. 굴렁 굴렁 굴렁쇠~' 선택해줍니다.


아 주인공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 곳으로 오게 된 것이네요.

저는 요새 직장을 다니지만 항상 뒤처지는 기분이 들 긴 해요.

고민은 있지만 실천을 안 하는 게 제일 큰 문제긴 하지만 말이죠..ㅋㅋㅋ

'저만 뒤쳐지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선택해줍니다.


저는 매사에 의견이 강한 사람이 더 피곤한 것 같아요.

항상 자기주장이 강해서 트러블을 많이 일으키는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 것 같아요.

'매사에 의견을 강하게 주장해서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 선택해줍니다.


저 같은 경우 둘 다 해당이 되지만 비율로 따지만 집에서 뒹굴거리는 게 더 큰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집에서 뒹굴거리며 스트레스를 가라앉혀요' 선택해줍니다.


이것도 많은 것이 해당하지만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휴양지에 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래요' 선택해줍니다.


저는 심리를 좋아해서 '인간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한 소설'을 선택해줍니다.


퇴근길이었으니 무조건 피곤해서 멍해진 거죠!!!

'.... 넵? 아... 저도 모르게,,, 피곤해서,,, 멍해졌네요' 선택해줍니다.


저는 둘 다 뿌듯하지만 개인적으로 주어진 일을 결국 어떻게든 멋있게 해결해낼 때 제일 뿌듯한 것 같아요.

주어진 일을 할 때 무조건 맞아떨어지는 법이 없는데 어떻게든 해결 방법을 찾아서 그 일을 해결했을 때의 뿌듯함은 말로 표현 못하죠!!!

'주어진 일을 결국 어떻게든 멋있게 해결해낼 때' 선택해줍니다.


모든 결과까지 봐야 알죠!!ㅋㅋㅋㅋ

'글쎄요.. 결과까지 봐야 알 것 같은걸요..' 선택해줍니다.


응??ㅋㅋㅋ 결국엔 둘 다 공유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요..??ㅋㅋㅋ

'그냥 재밌다고 생각하고 말.....지는 않을래요!' 선택해줍니다.



드디어 테스트가 끝나고 영혼의 쏠메를 소환 중이네요.

과연 저는 어떤 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짜란!!!

저는 땅콩빵씨가 나왔습니다!!!

설명을 읽어보니 저랑 은근히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과한 관심은 부담스러워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관심받고 싶어 하는 샤이관종이라는 부분이 제일 공감가네요ㅎㅎㅎ

작고 귀여워서 자꾸자꾸 손이 가는 땅콩빵씨란 표현도 좋네요ㅎㅎㅎ


테스트 결과를 보고 밑으로 조금 내리니 이런 문구가 있네요??!

고굼왕이 선물까지 주다니 뭔지 궁금하니 일단 클릭해봅니다!!


클릭하고 나니 고굼왕이 쭈굴쭈굴하게 광고를 홍보하네요..ㅋㅋㅋㅋ

뭔지 궁금해서 눌러보니 프립 사이트의 쿠폰을 준다고 하네요.

저는 관심 없어서 그냥 바로 꺼버렸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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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오늘은 스트리트 푸드테스트를 해봤는데요.

생각보다 결과가 비슷해서 재밌었던 것 같아요.

나오는 캐릭터들도 귀염귀염 하게 그리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러분의 겨울 간식을 뭐가 나오셨나요??ㅎㅎㅎ

심심풀이로 하기 좋은 간단한 심리테스트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리뷰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다음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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